여수시의회 이행우 대변인(오른쪽 맨끝)이 강제도선의 면제 규정 강화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설계를 맡은 D사는 두루마리형 제조사인 프랑스 데그라몽사가 작성한 평가 자료를 최종보고회때 제출해 특정사와의 담합 의혹을 야기하고 있다.

류중구 대표는 2012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시,도간 합의를 계기로 지역민들이 다시 한번 시민적 역량을 모아야한다고 강조.

오현섭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진남경기장 공사와 관련해 여수시민협이 감사원 감사청구를 신청해 특혜시비가 가려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민의 의사와 무관하게 추진 중인 거문도 해수담수화 시설을 재검토 해 줄 것을 여수시장에게 건의해 주민의 뜻이 반영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수YMCA가 유권자운동본부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선거감시활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