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웅천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사진 여수소방서)

빗길에 넘어진 1톤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조하기 위해 119 구조대원들이 유리문을 절단하고 있다. 

여수해상케이블카가 22일 오전 30여분간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 12일 오전 8시 16분께 여수시 남면 작도 동쪽 약 13㎞ 해상에서 선원 7명이 탄 통발어선 A 호(7t)가 전복돼 해경이 구조 작업에 나서고 있다. (사진=여수해경 제공)

▲ 여수해양경찰서 전경.

▲ 10일 오후 7시 38분께 여수시 소거문도 동쪽 약 2.8㎞ 해상에서 선원 등 18명을 태운 A 호(9.77t)가 좌초돼 해경이 선원 구조 작업에 나서고 있다. (사진=여수해경)

▲ 여수시 율촌면 신축 주상복합건물 화재. (사진=독자 제공)

▲ 여수시 율촌면 신축 주상복합건물 화재. (사진=독자 제공)

▲ 20일 0시 10분쯤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 옆에 있던 전신주와 충돌했다. (사진=여수소방서 제공)

▲ 지난 11일 저녁 7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남면 대두라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독자 제공)

▲ 여수해경이 바다에 빠진 어민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여수해경)

29일 광양의 한 밭에서 구조된 독수리, 독수리 발목에 미국 덴버동물원의 인식표가 부착돼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