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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문을 연 봉산동 명품장어가 장어요리의 새로운 맛을 선물한다.
여수지역 해산물 한정식 문화을 주도해 온 한일관이 봉산동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엠블호텔여수에서는 커피 위에 그림을 새기는 '나만을 위한 라떼아트'를 서비스하고 있다.
55년동안 그 자리에서 강창환 세프가 복요리를 하고 있는 상암복집 전경.
강창환 세프가 상암복집 인근 텃밭에서 정성을 들여 키우고 있는 채소들. 맛이 달달해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은 언제나“채소 듬뿍”을 외친다.
복의 독을 없애기 위해 200번을 비벼서 씻고 20번을 행궈야 한다. 작은 사진은 복전골 요리.
상암동에서 55년 동안 복요리를 하고 있는 강창환 옹.
김여자씨가 갓김치를 담그고 있다.
여수의 숨은 맛을 살리기 위해 40년지기인 김여자(사진 왼쪽)와 심창숙씨가 의기투합해 '창신푸드시스템'을 창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