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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연꽃 어린이집 어린이 36명이 직접 그린 그림 속에 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았다.
여수 연꽃 어린이집 어린이 36명이 직접 그린 그림 속에 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았다. 박서영 어린이(7세)는 “세게(세계)박람회를 준비하는 선생님! 세게 사람들이 재미있게 놀고 갈 수 있게 멋지게 만들어 주세요”라고 적었다.
여수 연꽃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기원 그림과 메시지를 직접 그려 여수엑스포 홍보관에 전달했다. 9월26일(월) 홍보관 영상실 앞에서 36명의 일곱 살 어린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