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치오염 많은 사람들이 정치를 외면하고 있다. 외면한다기 보다는 정치개혁의 실종으로 깊은 좌절감에 쌓여 있다. 토론으로 관심의 중앙에 있어야 할 정치소재들이 아예 거론조차 되지 않는다. 가장 정의로와야 할 분야는 의당 정치이다. 그러나 가장 더러운 상태로 손가락질 받고 있는 셈이다. 정치인 아니 사욕만을 챙기는 정치가라는 표현이 구태 정치가들에겐 더 적합한 호칭이다 포토뉴스 | 이무성 기자 | 2013-10-29 13: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