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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돌산 무술목 목장용지. (자료사진=심선오 작가)
빗길에 넘어진 1톤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조하기 위해 119 구조대원들이 유리문을 절단하고 있다.
국토부가 전라선고속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직선화를 통한 고속철도가 돼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박정숙 후보.
주철현 후보.
주철현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