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통이 부두 바로 옆에 방치돼 2차 해양오염 우려를 낳고 있다.

종량제 봉투로 처리한 지정폐기물 더미에서 폐유가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있다.

여수여객선터미널 내에 불법처리된 각종 지정폐기물들이 난무하고 있음에도 관계당국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28일 여수를 방문해 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27일 올해 첫 경비함정 공개행사를 가졌다.

정병진 목사.

여수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전라선 폐선부지 활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여수세계박람회 입장권 20만매를 구매하는 약정을 체결했다.

신구항연결도로 개설 현장. 종화동 방향 오동도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