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17035건)
여수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천중근 후보. 첫 정치행보인데도 불구하고 그의 선거 결과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래서인지 천 후보는 거리에서 유권자를 더 당당히 만나고 있다.
5일 이창주 여수해양경찰서장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학교측 초청으로 수산해양관 합동강의실에서 해양경찰학과 재학생 및 수산해양대학 학부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해양경찰공무원의 인재상과 비전’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소호동 야간경관 점등 때 모습. 여수시가 그동안 정부 에너지절감 정책으로 소등 조치했던 9곳의 야간 경관을 다시 점등한다. 4월에는 자정까지, 박람회 기간때에는 다음날 일출시까지 점등한다.
박 후보는 4선의원이라는 풍부한 선거 경험에도 불구하고 선거 때마다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각오로 임한다며 이번에 꼭 당선이 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 할 것이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정은조 선거관리 위원장과 이번 4.11총선에 출마한 13명의 국회의원선거 갑·을선거구 후보자들이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하지만 최근 선거 풍토를 보면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다짐’은 헛 구호처럼 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