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재선 도전 선언 “여수 발전 적임자‧진짜 민주당 일꾼”
주철현 재선 도전 선언 “여수 발전 적임자‧진짜 민주당 일꾼”
  • 마재일
  • 승인 2024.01.18 16:2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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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재선 출마 공식 선언
​​​​​​​“민주당에 압도적 지지를”
▲ 여수시 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오는 4월 10일 제22회 총선 재선 출마를 선언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주철현 의원실)
▲ 여수시 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오는 4월 10일 제22회 총선 재선 출마를 선언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주철현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여수시 갑)이 자신이 민주당 승리와 여수의 재도약을 위한 적임자라며 오는 4월 10일 제22회 총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의원은 18일 오전 10시 30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은 무도한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고, 이재명 당 대표를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여수시장과 국회의원으로 그려 온 여수 발전의 청사진을 완성할 실력 있는 진짜 민주당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재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주 의원은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의 압도적 승리를 이뤄내야만 무도한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고 위기에 빠진 나라와 도탄에 빠진 민생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재명 대표의 전남 대리인, 당 인권위원장 겸 원내부대표를 맡은 힘 있는 주철현이 재선 의원이 된다면 여수의 발전을 가속할 수 있고 이재명 대통령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주 의원은 “시장과 국회의원을 하면서 심사숙고해 그려온 계획대로 여수 발전을 이룩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당선시켜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정직한 심부름꾼 주철현을 다시 한번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주 의원은 “민주주의 성지 여수는 역사의 고비마다 분연히 떨쳐 일어났던 민주당의 심장”이라며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을 엄정하게 심판해 나라를 구하고 민생을 지킬 수 있도록 여수에서부터 민주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주 의원은 지난 4년 의정 활동의 성과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과 여수광양항만공사 주도의 박람회장 공공개발 추진을 꼽았다.

주 의원은 여순사건 유족 등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센 여순사건 진상조사보고서 작성 기획단 구성 논란에 대해서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몇몇 사람은 문제가 있으니 사퇴시키고 다시 구성하라고 요구했다. 안 되면 입법 조치를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박람회장 공공개발과 관련해서는 기본계획을 심의하는 박람회 사후 활용위원회에 여수 시민 5명이 참여해 시민 의견 반영을 제도화했으며, 내년까지 사후 활용 마스터플랜 용역이 마무리되면 국제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 구체적인 청사진이 그려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주 의원은 또 해양레저관광진흥법과 수산부산물재활용촉진법 제정, 여수대학병원 설립 토대 마련, 여수 고속도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 확정, 여수항 종합발전 연구용역비 확보 등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주 의원은 “공천 경쟁이 시작되면서 가짜 뉴스와 흑색선전 등 구태 정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이는 유권자를 속이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중대한 선거범죄로,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며 정책선거로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제안했다.

이날 출마 기자회견장에는 여수 갑 선거구 시‧도의원과 지지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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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이 2024-01-24 09:37:16
여수갑이 변해야 여수가 변화합니다.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인구가 늘어나는
여수갑 만들어 봅시다. 이대로가다간,,
부모는 여수구도시 자식들은 순천신대 선월
광양황금 지구사는 시대 고착화 됩니다

갈매기 2024-01-19 10:46:20
전 남대는 여수대 모태인 국동캠퍼스에 대학병원유치를 조속히 이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