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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단 노조협,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여수국가산단 노조협,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 강성훈
  • 승인 2022.05.17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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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후보, 각계각층 지지선언 잇따르며 세 확산 나서
여수산단노조협의회가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와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지를 선언했다.
여수산단노조협의회가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와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지를 선언했다.

 

전남교육감 선거전이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김대중 후보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전남 수산인 1만5천여명과 민주교육감 선출을 위한 전남도민 모임에 이어 여수산단노동조합협의회까지 대규모 단체의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여수산단노동조합협의회는 16일 여수산단노조협의회 사무실에서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GS칼텍스, 한화솔루션, 롯데케미칼, 남해화학, 금호피앤비 등 11개 여수산단 대기업 노조협의회는 이날 ‘여수·순천 등 전남 동부권 교육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대중 후보지지 입장을 밝혔다.

여수산단노동조합협의회 김관용 의장 등 대기업 노조 대표 11명은 “특히 고교생 학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공약을 제시한 김대중 후보만이 전남 교육을 정상화 시킬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위기의 전남교육을 살리기 위해서는 교육과 행정, 정치를 두루 경험한 김대중 후보가 교육감에 당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지선언에 앞서 열린 김대중 후보와 여수산단노동조합협의회의 업무 협약에서는 체험위주 수업과 기능교육을 위한 특수학생 지원 센터 건립, 여수 용창초 시설을 확장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환경 체험 학습장 운영 등을 적극 추진키로 약속했다.

특히 양측은 고교생 학력 향상과 학생 유출 방지를 위해 공·사립 일반고 특별지원, 지자체와 연계한 교육시스템 구축,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학과 개편 등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학교 재배치와 증설로 구도심과 신도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공동 학구제를 확대 운영하며 인구 유출 방지 및 안정된 생활을 위해 교육장 지정학교 8년 부활 등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전남교육대전환실천연대 상임위원장인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노무현 재단 운영위원, 목포시의회 의장,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주민 직선 1,2기 전남도교육청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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