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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묘도 조명연합수군 테마 역사공원 조성 ‘순항’
여수 묘도 조명연합수군 테마 역사공원 조성 ‘순항’
  • 강성훈
  • 승인 2022.03.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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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률 62%로 오는 9월 준공 예정
묘도에 조성중인 조명연합수군 테마역사공원이 62%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묘도에 조성중인 조명연합수군 테마역사공원이 62%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여수시가 묘도 일원에 추진중인 ‘조명연합수군 테마 역사공원’ 조성사업이 62%의 공정률로 순조롭게 진행중인 가운데 오는 9월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여수시에 따르면 조명연합수군 테마 역사공원은 임진왜란 당시 조명연합수군의 충혼을 기리기 위해 당시 주둔지였던 묘도동 도독마을 일대에 10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만3,534㎡ 규모 조성중인 사업이다.

야외공연 및 축제가 가능한 조명화합마당, 조선과 명나라의 군복, 무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조명체험마당, 조명연합수군의 상징 조형물이 들어서는 조명기념원 등으로 꾸며진다.

조명기념원에는 조선의 이순신, 송희립 장군, 명나라의 진린 도독과 등자룡 장군 등 임진왜란 당시 영웅들의 조형물이 설치돼 역사적인 장소로 의미를 더하게 된다.

이 밖에도 조명승전길, 데크 산책로, 어린이 놀이시설과 공중화장실 등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여수시는 조명연합수군 테마 역사공원을 묘도동 이순신대교와 홍보관, 봉화산 전망공원과 연계해 여수만의 역사와 아름다운 경관을 살린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권오봉 시장은 2일 공사현장을 찾아 추진상황과 안전여부 등을 점검했다.

현장을 찾은 권 시장은 “한중 화합과 동북아 평화의 새로운 상징이 될 장소라는 생각으로 꼼꼼히 공사를 진행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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