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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여수산단 안전사고에 공장장들 ‘집합’
잇따른 여수산단 안전사고에 공장장들 ‘집합’
  • 강성훈
  • 승인 2022.02.23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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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여수지청, 이틀간 긴급 간담회...사고예방책 논의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이 최근 여수산단의 잇따른 안전사고와 관련해 40여개 공장장들과 긴급간담회를 개최하고 사고 예방책을 공유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이 최근 여수산단의 잇따른 안전사고와 관련해 40여개 공장장들과 긴급간담회를 개최하고 사고 예방책을 공유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지청장 김태영)는 여수·광양 산단 주요 화학 사업장 공장장과 폭발 사고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이어간다.

22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대정비 등 비정형작업시 소속 근로자 및 수급인 근로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당부하기 위햐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틀간 포스코 광양제철소, GS칼텍스, LG화학 등 관내 42개 주요 화학 사업장 공장장이 참석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여수지역에 잇따라 중대산업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근로자의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안전보건총괄책임자 중심 안전관리를 촉구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현황을 점검하고, 최근 발생한 사고 사례를 공유하면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각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각별히 관심을 갖고 노력하도록 당부했다.

이와 함께 각 사업장은 대정비 등 비정형작업 시 최소 2주 전 작업 계획을 제출하고, 여수지청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패트롤 감독 등 불시 점검을 통해 비정형작업에 대한 안전·보건 확보 여부를 점검해 법 위반사항 발견시 즉시 사법처리할 방침임을 알렸다.

김태영 지청장은 “최근 발생한 중대산업사고로 인해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으로, 안전보건총괄책임자가 근로자들의 안전·보건을 확보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난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사업장의 안전관리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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