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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코로나19, 무더기 추가 확진
여수 코로나19, 무더기 추가 확진
  • 강성훈
  • 승인 2021.09.10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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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2명 등 12명 추가 확진...산단 대기업 직원 잇따라 양성

 

9월 들어 다소 잠잠했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여수산단의 한 대기업 직원들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내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일 여수시에 따르면 “9일 실시한 검사에서 1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이날 오전 10시 현재 지역누적 확진자가 54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9일 검사에서는 전날 여수산단의 한 대기업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직원들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해 3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다른 대기업 직원의 일가족 4명이 양성판정을 받는 등 지역내 감염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536~537번 확진자는 전날 양성판정을 받은 532번 확진자와 같은 회사 직원들로 기침 등의 유증상을 보였다.

538번 확진자는 20대 여성으로 정확한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539번 확진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50대 회사원이다.

540번 확진자는 40대 여성으로 감염경로는 확인중이다. 541번 확진자는 54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다.

542~545번 확진자는 또다른 여수산단 대기업 직원의 일가족들로 전날 유증상을 보여 제일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가족 가운데 고등학교 학생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46번 확진자는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산단 대기업의 회사원이다.

547번 확진자는 53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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