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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코로나19 추가 감염 지속
여수 코로나19 추가 감염 지속
  • 강성훈
  • 승인 2021.05.13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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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누적 146명...시청 공무원 확진 6명으로 증가
시청 직원들이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 

 

여수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청 공무원의 추가 감염도 이어지고 있어 이날까지 6명으로 늘었다.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12일과 13일 밤사이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4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시청 공무원 1명이 추가 확진됐고, 순천지역 한 나이트클럽 이용자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여수 143번 확진자는 30대 회사원으로 순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12일 검사를 받고 13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여수 144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자가 발생했던 한 식당을 방문했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0일부터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을 보여 12일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145번 확진자는 여수시청 직원으로 전수 검사가 실시된 11일 휴무 관계로 12일 검사를 실시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앞서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같은 부서 직원으로 확인됐다.

여수 146번 확진자는 50대 회사원으로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방역 당국은 감염경로와 이동동선을 확인하는 한편, 확인된 이동동선이 겹치는 시민들에게는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여수시는 국동 청사에서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지난 11일에 이어 13일 국동 청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차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부서 직원들은 전원 자가격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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