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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마사지샵 외국인 종사자 무더기 감염
여수, 마사지샵 외국인 종사자 무더기 감염
  • 강성훈
  • 승인 2021.05.07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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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11명으로 늘어...마사지샵 이용자 긴급 검사 안내

여수의 한 마사지샵 종사자 4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에 확진돼 방역당국이 긴장에 나섰다.

7일 여수시에 따르면 “학동의 한 마사지샵에 근무하는 외국인 종사자 4명이 검체 채취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여수 누적 확진자가 11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여수지역에서 유흥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실시한 전수조사 과정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아직까지 정확한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마사지샵 종사자 4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시설 특성상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 방역당국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해당 시설을 이용한 시민들에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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