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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715억 재난지원금 의회 통과
여수, 715억 재난지원금 의회 통과
  • 강성훈
  • 승인 2021.01.2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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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원포인트 의회' 열고 의결...홍보비 일부 삭감
여수시의회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예산안을 의결했다.
여수시의회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예산안을 의결했다.

 

여수시민 1인단 25만원씩 지급키로 한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했다.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는 25일 제207회 임시회를 열고 714억7000만 원 상당의 재난지원금 지급 예산이 반영된 1조2927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재난지원금 지급 예산 714억7000만 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한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안정화계정에서 380억 원을 전출하고, 통합계정에서 334억7000만 원을 차입한다.

당초 예산편성 요구금액은 715억 원이었으나 소관 상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홍보비 3000만 원이 삭감됐다.

이날 임시회는 재난지원금 지급 예산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의회’로 본회의 개회부터 상임위원회 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본회의 의결까지 모두 당일 진행됐다.

전창곤 의장은 그러면서 “코로나 위기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벼랑 끝에 몰려있는 절박한 상황”이라며 “이번 재난지원금이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의 재난지원금 지급액은 1인당 25만 원으로 2021년 1월 18일 0시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과 외국인등록을 한 다문화가족에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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