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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올해 바뀌는 것들 이것만은 꼭 챙기자”
여수, “올해 바뀌는 것들 이것만은 꼭 챙기자”
  • 강성훈
  • 승인 2021.01.05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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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새로운 81개 사업, 시 홈페이지에 공유

 

밤샘 근무에 쉴곳 없는 대리운전기사들을 위한 휴게공간이 생기고, 농어촌 지역 중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학습비가 지원된다.

또, 참전유공자 미망인에게 월 5만 원의 명예수당이 지원되며 올해 결혼할 청년 부부에게는 200만원의 축하금이 전달된다.

여수시가 올 한해 새롭게 도입될 주요 시책과 제도를 일괄정리해 시 홈페이지에 공유했다.

시가 밝힌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시책은 6개 분야 81개 사업이다.

먼저 일자리‧경제 분야에서는 지역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여수형 공공배달앱을 운영한다.

수수료가 주문 금액의 2%이하여서 민간배달앱보다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적고 여수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또 시는 불특정한 영업장소로 노동환경 여건이 열악한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공간을 운영한다. 학동소재 상가를 임차해 주5일간 운영되며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관광‧문화‧교육 분야에서는 농어촌지역 중학생 1인당 약 5만 원의 자기주도학습비 및 섬지역 고등학생 조식비 지원, 365일 24시간 시간제약 없이 비대면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365일 북 드라이브 서비스가 새로 도입된다.

복지‧보건‧여성 분야는 참전유공자 미망인에게 월 5만 원의 명예수당 지원, 미등록 경로당에 운영비와 난방비 지원, 공공 야간 약국 운영,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 청년 부부에게 200만 원의 결혼 축하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이 가동된다.

농림‧수산 분야에서는 농수특산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우체국과 협업을 통해 우체국 쇼핑몰 내 여수시 브랜드관을 운영하고,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교통‧건설‧환경 분야는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해 전용 바우처택시를 도내 최초로 도입하고, 학동선소상가 1,3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해양공원 및 고소동 일원 거주자·사업자 전용주차구획에 공유주차장을 운영해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시는 대문‧담장을 철거해 주차 공간을 확보 시에는 최고 3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일반행정‧세제 분야에서는 무인민원발급기에 발급가능한 제증명이 22종 추가되어 총 112종으로 확대 시행되며, 공시가격 6억 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 인하,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 시행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www.yeosu.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수 건설을 위해 시책과 제도를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며 “생활밀접 시책이나 시민의 권리와 관련 있는 제도‧시책을 적극 홍보해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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