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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일주일 앞으로 순천지역 코로나19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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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훈
  • 승인 2020.11.25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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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포함 밤사이 2명 추가 확진
순천시 홍보실장이 25일 코로나19 발생 상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순천시 홍보실장이 25일 코로나19 발생 상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순천에서는 24일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고, 25일 새벽 2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25일 순천시에 따르면 “24일 433건의 진단검사를 진행해 3건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새벽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165명으로 늘었다”고 덧붙였다.

24일 확진된 순천 162번 확진자는 조례동 거주자로, 159번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이들은 지난 18일과 20일 조례동 2차 골드클래스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앞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163번 확진자는 조례동 거주자이며, 지난 11일부터 자가격리되어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된 사람으로 동선과 접촉자는 없었다.

25일 새벽 확진된 164, 165번 확진자는 16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다만, 165번 확진자는 A 고등학교 학생으로, 시 보건당국은 오전 10시부터 전교생 및 교직원 319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중이다.

보건당국은 “현장근로자에 대한 발열체크 등에 적극 협조하고, 식당에서의 음식섭취 시 거리두기 및 대화자제 등 방역수칙에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수능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상황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천에 모든 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시기다”며 거듭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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