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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밤사이 코로나19 4명 추가 확진
순천서 밤사이 코로나19 4명 추가 확진
  • 강성훈
  • 승인 2020.11.18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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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시행키로
허석 순천시장이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이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순천과 광양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순천시는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더 강화했다.

18일 순천시에 따르면 “17일 오후부터 18일 오전 10시까지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12명이며, 자가격리자는 905명이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확진통보된 순천 109번 확진자는 연향동에 거주하며, 광양 4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자택과 직장 외 동선은 없으며 직장내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어 17일 밤 확진통보된 110번 확진자는 별량면 거주자로 마을 주민인 10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8일 새벽 확진통보된 111번 확진자는 왕조동에 거주하며, 광양 50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112번 확진자는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처럼 코로나19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자 순천시는 17일 민관공동대책위원회를 열고 18일부터 일부 업종의 이용제한을 강화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중점관리시설 및 일반관리시설 등 다중이용업소는 1.5단계를 유지하되, 일부 업종의 자리비우기, 입장인원 제한, 음식섭취 금지는 강화된다.

국공립시설은 30%로 이용인원을 제한하고, 100인 이상 모임·행사는 금지한다.

종교시설은 지금의 1.5단계를 유지하지만, 식사제공이나 소모임은 철저히 금지된다.

순천교육지원청 역시 강화된 1.5단계에 맞춰 각급 학교는 900명 기준에서 300명 기준으로 부분적 대면수업 대상을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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