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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라남도지사인증 제품 발굴’ 나서
여수시, ‘전라남도지사인증 제품 발굴’ 나서
  • 강성훈
  • 승인 2020.09.25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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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상표 사용…내달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서 접수

 

여수시가 “‘2020년 하반기 전라남도 도지사 품질인증제’에 참여할 우수 농수특산물 및 가공식품을 내달 13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도지사 품질인증제는 전남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도지사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여수시는 현재까지 우리시 19개 업체 87개 제품이 도지사 품질인증제품에 선정돼,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지역 농수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도지사품질인증 제품으로 선정되면 3년간 포장재 등에 전라남도 통합상표를 인쇄해 판매할 수 있으며, 자가품질 검사비와 제품 디자인 제작비를 지원받고, 전남도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에 우선 입점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제품 출시 후 1년이 경과된 우수 제품으로, 식품제조가공 공장이 전남도 내 소재하고 있고, 농어업인·생산자 단체가 도내에 거주하면서 전남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로 제품을 제조 가공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증빙서류를 갖추어 다음 달 13일까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내 특산품육성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된 제품은 전라남도 통합상표 심의위원회에서 서류검토와 현장심사를 통해 안전성, 상품성, 가격의 적정성 등을 통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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