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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여파 여수시립도서관, ‘임시 휴관’
코로나19 확산 여파 여수시립도서관, ‘임시 휴관’
  • 강성훈
  • 승인 2020.07.08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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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상황 진정 시까지
이순신도서관 전경.
이순신도서관 전경.

 

잠시 운영을 정상화했던 여수시립도서관이 코로나19 지역감염 우려가 확산되며 다시 문을 닫는다.

여수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7일부터 시립도서관 6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1개관(거문도)에 대해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인문독서아카데미 등 도서관에서 운영중인 모든 프로그램도 코로나19 진정 시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시는 도서관의 특성상 밀폐된 공간에서의 열람과 학습 등으로 감염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높다고 판단해 도서관을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임시 휴관기간에도 도서 대출을 원하면 비대면 대출방법으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고 수령할 수 있다.

이 기간에는 도서대출 신청 권수를 1인 2권에서 4권으로 확대 운영하며, 도서 반납은 각 도서관에 설치된 무인 반납기를 통해 반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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