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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주삼지구, 새뜰마을사업 공모 선정
여수 주삼지구, 새뜰마을사업 공모 선정
  • 강성훈
  • 승인 2020.03.06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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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77억여원 투입 도시재생사업 추진
주삼지구가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주삼지구가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여수산단 입구에 위치한 주삼지구가 국토부의 ‘새뜰마을’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생활인프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6일 여수시에 따르면 “국토부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주삼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여수시는 2023년까지 4년간 주삼동 3통과 4통 일원에 사업비 77억여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안전확보, 주택정비, 주민역량강화 등 오랜 주민 숙원 해결과 마을공동체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삼동 월앙‧봉강마을은 국가산단 인근지역으로 오랜 기간 개발이 제한돼 노후 주택 비율이 77%를 차지하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유지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소방도로, 상‧하수도 기반이 없어 안전 사각지대에 놓였던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여수시 광림지구, 충무지구, 대옥지구, 종화지구가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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