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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감시망’ 여수시 CCTV통합관제센터, ‘범죄 꼼짝마’
‘거미줄 감시망’ 여수시 CCTV통합관제센터, ‘범죄 꼼짝마’
  • 강성훈
  • 승인 2020.02.10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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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4천251건의 대응실적 거둬...생활안전체험관 운영도

여수시

지난 1일 여수시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을 통해 절도범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일 여수시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을 통해 절도범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가 빈틈없는 모니터링으로 각종 사건 사고의 피의자 검거에 한몫하는 등 거미줄같은 감시망을 자랑하며 범죄 예방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10시 40분경 충무동에서 오토바이를 절도하는 것을 모니터링 중 확인하고 즉시 112 상황실에 신속히 통보하여 용의자들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용의자들은 당일 새벽 4시 40분경에도 충무동과 중앙동 일대에서 주차차량 출입문을 잡아당기는 등 절도 미수가 의심되어 112에 신속히 통보하였으나 검거에는 실패했다.

이에 CCTV통합관제센터 전 관제 요원에게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전파‧숙지하였고 야간 근무 관제 요원이 밤 10시 23분경 용의자들을 발견하고 집중 추적 끝에 붙잡았다.

이처럼 여수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처리한 범죄 건수는 지금까지 4천251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2년 5월 개소한 여수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전문 관제 요원과 경찰에 의해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또, 생활안전체험관에서는 교통, 화재 등 생활안전체험과 CCTV 비상벨 체험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해 지금까지 유치원‧초등학생 등 6천여명이 견학 방문해 학습기관으로서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매년 100대 이상의 방범용 CCTV 설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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