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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가톨릭대 혁신 취업특강 눈길
목포가톨릭대 혁신 취업특강 눈길
  • 남해안신문
  • 승인 2019.11.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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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진로탐색’ 선배 간호사 초청 임상 현장 설명
목포가톨릭대가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가졌다.
목포가톨릭대가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가졌다.

 

목포가톨릭대가 대학혁신과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를 초청, 특강을 가졌다.

목포가톨릭대 대학혁신사업단 취창업센터는 지난 8일 이 대학 본관 대강의실에서 간호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전문가 특강’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초청 강사는 이 대학 간호학과 졸업생으로 현재 서울대병원 수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조혜영 간호사.

조 간호사는 ‘임상 현장의 이해 및 적응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재학생 시절 전문가 특강 시간에 만났던 서울대병원 간호부장님의 영향으로 ‘사고의 전환’과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간이 지금껏 이어졌다”고 서두를 꺼냈다.

이어 신입간호사의 적응전략으로 힘겨움을 이겨내기-미숙함을 배우기-버티기-제몫을 해내기-소진을 극복하기 등 자신이 겪었던 실제 임상과정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내 길을 스스로 찾아 나가는 것, 내가 행복해야 하는 것”이며 “자신감을 가지고 본인의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목포가톨릭대 이주재 대학혁신사업단장은 “취업 창업센터 취업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역량강화, 취업촉진, 취업 및 취업 유지 4단계 과정으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실질적인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을 도모하기위해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민아 취창업센터장 역시 “기존의 전문가 특강 운영을 보다 구체화 심화시켜 참여 대상을 특강주제에 맞게 적합한 대상자로 한정짓고 진로 정체감 형성을 위해 임상전문가를 초청했다”면서 “임상 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강의와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보건의료 현장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다”면서 “초청 강사로 오신 선배님의 친절하고도 자세한 설명에 의료인으로서의 사명과 직장 초기 신입 간호사로서 해야 할 소명 등에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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