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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화장동 조합아파트 추진 업무대행사 대표 구속
여수 화장동 조합아파트 추진 업무대행사 대표 구속
  • 강성훈
  • 승인 2019.06.21 09:2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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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건립할 수 없는 지역에 아파트를 건립하겠다며 화장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추진하던 업무대행사 대표가 구속됐다.

해당 시행사의 아파트 건립 추진에 참여했던 수십여명이 수천만원씩의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김준영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0일 아파트 조합원 수십명을 속여 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주택조합 업무대행사 대표 A(48)씨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2017년 3월부터 화장동 한 부지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축을 추진하면서 1종 주거지를 2종 일반지역으로 전환하면 30층짜리 아파트 건립이 가능하다고 속여 조합원을 모집한 뒤 80여 명으로부터 총 17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아파트 건축과 관련해 신탁회사가 관리하는 자금 중 일부를 광고 계약을 체결한 뒤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2억5000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화장동 지역주택조합은 화장동 임야 3만3000㎡에 558세대의 22층~30층 아파트 건립을 추진해 왔다.

해당 조합은 아파트 건립 대상 부지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기 위해 여수시에 상대로 도시계획 변경을 요구하는 행정소송까지 제기했지만, 여수시가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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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생각 2019-06-21 10:22:28
아파트 지을수 있는 땅 쎄버리게도 많은데 안되는 곳에 억지를 부려가지고서...... ㅠ.ㅠ

필자 같았으면 율촌이나 여천역부근내지 덕양쪽중 한곳에 지었을지도 모르겠다.

B건설 천하로 염증이 시달릴대로 시달리는 여수로서는 두번째 Yw ㄴㅇㅇ아파트 지을수 있는 기회이건만...... 마음이 아프기만 하다.

여하튼 아파트 지을때 땅선정부터 잘했어야 했다는 생각 아닐수 없다.

무분별한 아파트개발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거 같은 생각 아닐수 없겠다.

율촌에 지었으면 지금처럼 28만선 붕괴위기 걱정도 안했을건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