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23 18:35 (목)
여수 변형우 건축사, 기술사 시험 연이어 합격 ‘화제’
여수 변형우 건축사, 기술사 시험 연이어 합격 ‘화제’
  • 강성훈
  • 승인 2019.05.10 10:10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축시공기술사 이어 토목시공기술사까지 성공
변형우 건축사.
변형우 건축사.

“하나 따기도 어렵다는 건축분야 최고의 기술사를 두 개나...”

여수에서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변형우 건축사가 지난해 ‘건축시공기술사’에 이어 최근 ‘토목시공기술사’시험에서 최종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토목시공기술사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토목설계에서부터 시공 및 유지관리분야에 이르는 최고의 권위를 가지는 기술적, 공학적 가치를 인정해주는 자격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실무에서 응용력을 발휘하여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해 내는 능력을 인정하는 자격으로 수 년간의 경험과 학습으로 취득하는 자격으로 알려져 있다.

변형우 건축사는 한영대학 친환경건축인테리어학과 겸임교수로 출강중으로 여수지역에서 유일하게 건축설계분야, 건축시공분야에 이어 토목시공분야까지 최고의 자격을 취득해 보다 역량있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최근 서울 상도유치원 붕괴사고 등이 알려지면서 건축공사 과정에서도 토목분야의 설계.시공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건축.토목 분야의 최고 자격을 인증받으면서 공사의 안전 사고방지와 고도의 기술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변형우 건축사는 “건축에 따르는 토목분야 설계.감리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건축사로서 또 기술사로서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함은 물론, 이러한 경험과 자격 그리고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안전한 토질.지반 관리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순신도서관 설계공모에 당선돼 직접 설계를 맡기도 한 변 건축사는 생활주변의 각종 규제 개혁에도 앞장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생활숙박시설의 입지규제 불합리함을 건의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법률 시행령 개정을 주도했고,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의 불합리한 징수를 건의해 환경부로부터 수도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전강환 2019-05-22 22:15:32
부럽당.

김규진 2019-05-22 13:28:11
와우 대단합니다.
여수 건설문화 발전을 위해서....필요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