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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자만 맞닿은 반월들녘 ‘유채꽃’ 물결
여수, 여자만 맞닿은 반월들녘 ‘유채꽃’ 물결
  • 강성훈
  • 승인 2019.04.02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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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이틀간 축제도...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눈길
율촌 반월들녘에서 6일부터 이틀간 유채꽃 축제가 펼쳐진다.
율촌 반월들녘에서 6일부터 이틀간 유채꽃 축제가 펼쳐진다.

 

여수의 또다른 봄꽃 축제, ‘유채꽃 축제’가 율촌 반월들녘에서 펼쳐진다.

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율촌면 반월마을에서 ‘제3회 여수 반월들녘 유채꽃 향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월들녘 유채꽃향연 추진위원회’와 반월 청년회가 주관이 돼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주무대에서는 어린이 유채꽃 그림대회, 청소년 댄스‧뮤직 페스티벌,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유채꽃 광장에서는 유채꽃 솜사탕 만들기, 유채화관 만들기, 유채꽃 캘리그래피, 솟대 체험 등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밖에 유채꽃 가요제, 유채꽃 어린이 선발대회와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행사장 주변에는 반월 마을 주막, 특산품 판매관, 유채꽃 화전 만들기 등이 입을 즐겁게 한다.

박판규 추진위원장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드리기 위해 마을 주민이 땀 흘려 유채꽃을 가꿔왔다”면서 “반월들녘에서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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