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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싱크탱크’ 미래발전위 뜬다
여수시 ‘싱크탱크’ 미래발전위 뜬다
  • 서선택 기자
  • 승인 2019.01.31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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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분야별 전문가 36명 위촉...주요 정책 자문
30일 여수시가 미래발전위원회 36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30일 여수시가 미래발전위원회 36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여수시 분야별 정책의 연구와 자문을 통해 ‘싱크탱크’ 역할을 할 ‘미래발전위원회’가 본격 출발을 알렸다.

31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시 미래발전위원회’가 30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날 교수, 시의원, 병원장, 단체 임직원, 시 국소단장 등 분야별 전문가 3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인구 30만 회복 기반조성 전입 방안 ▲시민과 교육계의 소통·협력 방안 ▲의료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위원회에 자문을 구했다.

위원회는 주기적인 회의를 열고 자문내용에 대한 토의와 분야별 현안문제에 대한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미래발전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입법예고를 거쳐 12월에 조례가 제정․공포되었으며, 공개모집에 93명이 지원했다.

시는 시정평가위원회의 의견수렴과 시정조정위원회의 평가, 경력점수 등을 종합 평가해 정책기획위원회 15명, 교육혁신위원회 10명, 의료혁신위원회 11명 등 당연직을 포함해 총 36명으로 미래발전위원회를 꾸렸다.

위원회별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추후 선출키로 했다. 개별위원회를 총괄하는 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정책기획위원장이 겸임한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고, 정기회의는 분기마다 개최한다.

권 시장은 “미래발전위원회는 시민 중심의 살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한 큰 축”이라며 “위원회를 통해 여수의 발전을 선도할 새로운 정책 제언과 합리적인 방안이 많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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