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는 궁극적으로 일상의 언어로 감동을 주는 시예요”
“나의 시는 궁극적으로 일상의 언어로 감동을 주는 시예요”
  • 강성훈
  • 승인 2018.11.08 09:5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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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2018-11-09 21:40:19
はい\(^-^)/
いいですね

흙마루 2018-11-09 11:50:13
강성재시인님 ~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꿈을 이루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 가슴속에 는 95년도의 여수가 새겨져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다시 여수밤바다도 보면서
시인님과 술한잔 하고 쉬퍼요^^~!

힐러 2018-11-09 08:58:56
화이팅 !! 응원합니다.

최혜성 2018-11-09 06:36:54
강시인님의 철학을 지지합니다^^

JUDY 2018-11-09 04:48:53
Hi, Sungjae. Congratu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