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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올 추석 보름달 볼 수 있어
여수, 올 추석 보름달 볼 수 있어
  • 강성훈
  • 승인 2018.09.21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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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커
올 추석 당일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 추석 당일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추석 연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보름달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오는 24일 보름달을 보기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남해안 일부 지역은 구름이 다소 끼어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이어 귀성이 시작되는 22일은 중국 중부 지방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23일에는 구름이 많고, 22일 밤부터 23일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복사냉각효과에 의해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당일인 24일은 보름달을 보기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남해안은 구름이 다소 끼어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귀경이 예상되는 25일부터 26일 역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필리핀 동쪽 해상에 위치한 열대저압부의 이동경로와 강도에 따라 변동성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추석 연휴 기간 기온은 일교차가 심하면서 평년보다 다소 낮은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1일(금)은 아침 기온 19~21℃, 낮 기온 22~24℃로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연휴기간 동안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복사냉각 효과가 활발해져 아침 기온이 15℃ 이하로 떨어지고, 낮에는 일사효과에 의해 낮 기온이 25℃ 안팎까지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낮을 것으로 예상돼 여수지역 섬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이동에는 큰 불편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5일부터 26일까지는 날씨가 유동적으로 전망돼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이동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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