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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올해 소라·율촌에 깨끗한 수돗물 공급
여수시, 올해 소라·율촌에 깨끗한 수돗물 공급
  • 서선택 기자
  • 승인 2018.06.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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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억 투입 상수관로 매설 중…올해 안 마무리

여수시가 2020년까지 농어촌 전 지역에 상수도를 보급할 계획인 가운데 소라·율촌 주민들은 올해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소라·율촌지역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올해 안 조기 완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수혜인원은 소라·율촌 28개 마을 846세대다. 이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생활용수 공급원으로 마을상수도와 소규모 수도시설에 의존해 왔다.

사업비는 국비 32억원 포함 총 69억원이 투입되며 6월 현재 상수관로 매설 등이 진행 중이다.

시는 내년에는 화양지구 전체 31개 마을에도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9년 상수도 보급률 91.7%를 목표로 농어촌 지방상수도를 확충해가고 있다”며 “농어촌 주민들이 물 부족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사기간을 단축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 농어촌지역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은 돌산·소라·율촌·화양 지역 112개 마을 8282세대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2020년까지로 국비와 시비 451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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