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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6.13지방선거 대진표 완성
여수지역 6.13지방선거 대진표 완성
  • 강성훈
  • 승인 2018.05.27 0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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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 선거 권세도·권오봉·심정우 3파전
도의원 신구 맞대결...시의원 53명 출사표
전남도 선관위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군을 순회하며 다양한 투표참여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전남도 선관위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군을 순회하며 다양한 투표참여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6.13지방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각 후보진영은 본격적인 선거전 채비에 나섰다.

26일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5일 6.13지방선거 후보등록 결과 여수시장 후보로 3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여수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권세도(59) 후보와 자유한국당 심정우(58) 후보, 무소속 권오봉(58) 후보 등 3명이 후보등록을 마쳐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여수지역 도의원 선거는 6개 선거구 모두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에서 각각 후보를 내면서 양자대결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5선거구를 제외한 모든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들이 민주평화당 소속으로 재입성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고,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대거 새로운 인물들로 후보들을 내세우며 맞섰다.

제1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일(53) 후보와 민주평화당 윤문칠(69)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제2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강문성(52) 후보와 민주평화당 최대식(60) 후보가 양자대결을 펼친다.

제3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민병대(52) 후보와 민주평화당 서정한(58)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치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제4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무경(51) 후보와 민주평화당 주연창(50) 후보가 맞선다.

제5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병용(59) 후보와 민주평화당 박선왜(54) 후보가 첫 출사표를 전졌다.

제6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강정희(55) 후보와 민주평화당 서일용(54)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광역의원 비례대표의 경우 여수지역 후보로는 민주평화당 2번 순위를 배정받은 김영철 예일기업 대표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기초의원 선거에는 53명의 후보자가 등록을 마쳐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했다.

먼저 가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에서 박성미, 박성덕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쳤고, 민주평화당에서 노평우, 정광지 후보가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이 밖에 박진영 후보가 무소속으로 후보등록을 마쳤다.

나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서완석, 김승호 후보가 등록을 마쳤고, 바른미래당 최창남 후보, 민주평화당 이정만, 최처중 후보가 각각 후보등록을 마쳤다.

다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백인숙, 전창곤, 조흥호, 권석환 후보가 등록을 마쳤고, 민주평화당에서는 최석규, 정선희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또, 현역 시의원인 송하진, 김행기 후보가 무소속으로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 채비에 나섰다.

가장 많은 후보가 등록한 라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우, 강현태, 송재향 후보와 민주평화당 김양효, 박옥심, 김성식, 김순종 후보, 무소속 원용규, 김영규, 고효주 후보가 각각 후보등록을 마쳐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했다.

마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나현수, 김소리 후보와 바른미래당 정옥기 후보, 무소속 강재헌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쳤다.

바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현주, 주재현 후보와 민중당 김영철, 무소속 박영준, 위계홍 후보가 가각 출사표를 던졌다.

사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갑태, 고희권, 박영평 후보와 민주평화당 김종길, 무소속 신용백, 이경미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쳤다.

아선거구도 10명의 후보가 등록해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주종섭, 이찬기, 정경철, 김관용 후보가 등록을 마쳤고, 민주평화당 박정채, 이선효 후보와 정의당 황필환, 민중당 김상일, 무소속 김정민, 박영도 후보가 각각 후보등록을 마쳤다.

기초의원 비례대표로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민덕희, 고용진, 이미경, 하혜순씨가 각각 순번대로 등록을 마쳤고, 바른미래당은 정양옥씨, 민주평화당은 김양자, 정수미씨가 각각 등록을 마쳤다. 민중당도 한명숙씨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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