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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신북항 등 여수지역 주요항만 사업 순풍
여수신북항 등 여수지역 주요항만 사업 순풍
  • 강성훈 기자
  • 승인 2017.12.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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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내년 예산 1,608억원, 올해보다 19% 늘어
▲ 내년 여수신북항 건설을 위한 사업비로 644억원이 반영됐다.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국고지원예산을 분석한 결과 여수신북항 건설 등 여수지역 주요 항만 관련 사업이 올해도 탄력을 받게 됐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복철)에 따르면 2018년도 여수청 예산이 올해 1,348억원)보다 19% 증액된 1,60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여수항․광양항 개발사업비는 올해 741억원보다 무려 52% 증액된 1,126억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여수신북항 건설공사 644억원, 광양항 동․서측 배수로 정비공사 74억원, 여수항 서방파제 보강공사 102억원 등이다.

특히, 광양항 석유화학부두 체선 해소를 위한 제2석유화학부두 건설공사 설계비 5억5천만원이 신규로 확보돼 광양항 체선 완화를 위한 부두 건설에 탄력을 받게 됐다.

해수청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각종 개발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돼 전남 동부권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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