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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연기된 대학수능 ‘지금 시작’
일주일 연기된 대학수능 ‘지금 시작’
  • 박태환 기자
  • 승인 2017.11.23 0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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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5개 고사장서 2639명 응시
수능생 위한 관광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 포항 강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기 위해 응시생들이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고사장으로 입실하고 있다.

포항 강진으로 일주일 연기됐던 2018년 대학수능시험이 여수지역 5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작에 들어갔다.

여수에서는 총 2639명이 수능시험을 치른다. 시험장별로 여수고 633명, 여수여고 509명, 부영여고 518명, 여천고 469명, 여수충무고 517명이 나눠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앞서 여수시는 섬 지역인 남면 여남고등학교 수험생 27명에게 124만2000원을 특별 지원한다.

지원금은 숙박비와 교통비 등 체류경비로 수험생 1인당 4만6000원 수준이다.

시는 섬 지역 특성상 이동에 불편이 많은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 교육경비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은 여남고에 전해져 수험생들의 체류경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수능생을 위한 ‘내고장 관광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로 관내 15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사시대 여수이야기, 조선시대 구국의 중심 여수, 여순사건 바로알기, 일제강점기 군사시설 등 4개 테마로 진행된다.

▲ 23일 치러진 수능을 응원하기 위한 후배들의 참신함이 눈길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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