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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여수사업장서, 시험중 폭발 사고
한화 여수사업장서, 시험중 폭발 사고
  • 강성훈 기자
  • 승인 2017.11.06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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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3명 부상...사고경위 파악중

신월동에 위치한 한화사업장에서 수류탄 부품 시험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현장 근로자 3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6일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께 신월동 한화사업장 내 화공품시험장에서 수류탄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신관’ 완제품 테스트를 하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A(56)씨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119로 후송됐다.

A씨는 우측 엄지 골절상을 입어 광주지역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고, 다른 근로자 2명은 사고 직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다.

한편, 한화 여수사업장은 지난 2014년 2월 5일 상당량의 기폭용 화약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현지 조사를 벌이던 국립수사연구소 직원 등 2명이 부상을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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