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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천사벽화마을, 새로운 포토존으로 관광객 유혹
고소천사벽화마을, 새로운 포토존으로 관광객 유혹
  • 남해안신문
  • 승인 2017.11.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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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종합안내도·전망대·포토존 등 조성
▲ 여수시 중앙동 고소천사벽화마을에 지난달 조성이 완료된 낭만버스커 포토존 모습

여수시가 다양한 매력을 가진 고소천사벽화마을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관광시설을 확충했다.

시에 따르면 중앙동 고소천사벽화마을에 관광 편의시설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벽화 등을 정비하는 내용의 경관개선사업이 지난달 30일 완료됐다.

가장 큰 변화는 고소천사벽화마을 주요 출입구에 게이트와 종합안내도가 설치된 것과 마을 내 관광안내시설이 동일한 디자인으로 개선된 것이다.

이와 함께 시는 여수 구항 일대를 한눈에 전망할 수 있는 위치에 데크전망대를 조성했고, 여수밤바다와 낭만버스킹을 주제로 한 ‘낭만버스커 포토존’도 만들었다.

또 오포대 주변 벽화를 새롭게 정비했고, 진남관에서 벽화마을로 건너올 수 있는 좌수영다리에는 이순신장군의 일대기를 그린 12폭의 타일벽화를 걸었다.

시는 벽화마을이 현재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임을 감안해 사업추진 시 주민참여감독제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물 위치 선정 등에 신중을 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곳곳에 숨어있는 아기자기한 조형물과 벽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고소천사벽화마을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중앙동에 위치한 고소천사벽화마을은 총 9개 구간 1155m로 바다이야기, 여수의 풍경 등을 주제로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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