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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인근해상서 어선 충돌사고 잇따라
돌산작금항서 1명 숨져...광양서 5명 부상도
2017년 11월 06일 (월) 09:51:26 강성훈 기자 tolerance77@nhanews.com
   
▲ 5일 광양 세방부두에서 충돌사고를 일으킨 어선.

최근 여수 인근 해상에서 어선 충돌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여수해양경찰서(총경 송창훈)에 따르면 5일 오후 6시 37분께 광양시 세방부두 앞 해상에서 연안복합 C호(1.46톤)가 야간항해 장비도 없이 입항하다 구조물에 부딪혀 타고 있던 선장 J모(45)씨 등 5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광양시 세방 부두 동쪽 끝단 해상에서 충돌 선박이 발생했다는 인근 어선의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작업을 벌였다.

신고 접수 후 5분여 만에 사고현장에 도착한 광양파출소 연안 구조정은 사고선박을 예인해, 광양시 중마동 해양공원으로 계류 조치했다.

대기중이던 119구급차량에 부상자를 인계, 심하게 다친 선장 J모씨와 K모(43)씨를 순천 소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나머지 승선원 3명은 광양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선장 정씨 등 승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해경에 따르면 C호는 같은 날 오전 9시 40분경 광양시 도이포구에서 강 모 씨 등 5명을 승선시키고 출항, 여수시 묘도 인근 해상에서 선상 낚시를 즐기고 입항하다 세방부두 끝단 구조물을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하루 전날인 4일에는 여수 돌산 작금항 앞 해상에서 어선끼리 충돌해 선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에 따르면 4일 오후 1시 26분께 여수시 돌산읍 신기항 400m 앞 해상에서 권형망어선 H호(100톤)가 선상 낚시 중이던 어선 S호(1.81톤)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해 S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4명이 바다에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사고현장에 급파시켜 구조에 나섰지만, C모(41)씨가 결국 숨졌다.

해경은 사고 직후 H호 선장 상대 음주운항 여부 확인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56% 확인해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선원들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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