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안전’ 민관산학이 함께 논의
여수산단 ‘안전’ 민관산학이 함께 논의
  • 남해안신문
  • 승인 2017.09.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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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화학물질안전 관리방안 심포지엄’

여수국가산단 등 화학시설의 안전사고와 재해 예방을 논의할 심포지엄이 여수에서 열린다.

여수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산학연구관 국제회의실에서 ‘2017년 화학공장 공정 및 화학물질안전 관리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여수시와 전남대학교 산학연구기관인 ‘화학공장 재난 및 안전보건 연구회’, 여수산단석유화학안전관리위원회, 전남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가 공동 주관한다.

이날 여수산단 공장장과 근로자, 안전보건공단·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은 총 4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는 ‘최근 화학산업의 안전, 환경 및 보건 현황과 동향’으로 임우택 한국경영자총협회본부장이 발표한다.

다음으로 ‘화학공장 안전관리 향상방안’, ‘화학물질사고예방제도의 현재와 발전방향’, ‘최근 화학공장 화재·폭발사고 분석 및 대책’ 주제 발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노오선 처장, 화학물질안전원 윤준헌 과장, 안전보건공단 양상철 부장이 각각 맡는다.

시는 이달 초 시민 30명으로 구성된 ‘여수산단 환경·안전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시민의 화학물질 알권리 충족을 위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의 운영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여수산단 내 안전사고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화학공장 사고위험요인 제거와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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