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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만성리 배후부지 조성 차질 불가피
사업자측, 보상비 예치금 미납...28일까지 1차분 약속
여수시, “이달말까지 협의 후 계약해지 등 검토”
2017년 07월 17일 (월) 09:45:09 강성훈 기자 tolerance77@nhanews.com

800여억원을 투입키로 한 만성리 검은모래 해수욕장 인근 배후부지 조성사업이 사업자의 계약 미이행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17일 여수시에 따르면 “만성리 배후부지 조성사업을 시행키로 한 S사가 지난 5월 1일까지 추정 보상비 392억원의 20%인 78억4000만원을 예치키로 했지만 아직까지 이행하지 않고 있어 후속대책을 추진중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0일 공문을 통해 관련 내용을 협의한 결과 “해당 업체가 오는 28일까지 1차로 30억원을 예치하고 추후 감정평가 기간동안 나머지 50억여원을 납부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일단 해당 업체가 공문을 통해 입장을 밝힌 만큼 요청대로 이달말까지 기다린 다음 이후 이행여부에 따라 계약해지검토 등 최종 입장을 정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감정평가 등을 거쳐 오는 10월 말까지 투자집행계획서를 시에 제출하고, 2019년말까지로 사업 완료키로 한 배후부지 조성사업이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만성리 배후부지 조성사업은 만흥동 평촌마을 일원 22만1763㎡에 상가, 주거타운, 이주택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2월 S사와 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구체화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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