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옷, 장난감 등 200여점 ▲ 여천농협이 아름다운가게 학동점에서 나눔행사를 펼치고 있다.14일 아름다운가게 여수 학동점은 여천농협과(조합장 박성근) 함께 개점 4주년을 기념한 특별판매 행사를 가졌다.임직원들이 모은 가방, 옷, 장난감 등 200여 점의 물건을 팔아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된다.농협은 학동점 개점이후 해마다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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