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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 덕개 생태하천, 녹색 나눔 숲으로 변화
돌산 덕개 생태하천, 녹색 나눔 숲으로 변화
  • 남해안신문
  • 승인 2011.10.1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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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지원 박람회 개최 전 조성…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
온․난대 향토수종과 수생․정화식물 식재

돌산 덕개 생태하천이 내년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 전 녹색 나눔 숲으로 조성된다.

19일 여수시는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녹색자금 7억 원을 지원받아 ‘돌산 덕개 생태하천 녹색 나눔 숲’사업을 실시, 세계박람회 개최 이전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농어촌지역에 유휴토지로 방치되어 있는 소하천 변을 녹색 나눔 숲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 9월 제안서를 제출하고 1,2차 심사를 거쳐 2012년도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탄소흡수원으로서 숲의 중요성과 효용가치를 체험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된 농어촌 지역에 나눔과 누림의 녹색 복지 실현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 일대를 순천정원박람회장~여수세계박람회장~오동도~향일암 등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아래 남해안 지역특성에 맞는 온․난대 향토수종과 수생․정화식물을 식재해 다양한 테마가 있는 하천 생태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2012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는 전국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안서를 제출해 여수시의 ‘돌산 덕개 생태하천 녹색 나눔 숲’조성사업을 비롯해  17개 사업이 선정돼 전액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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