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만에 드물게 찾아오는 겨울철새 개리 4마리가 관찰돼 탐조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개리’는 강하구 지역의 식물의 알뿌리를 먹이원으로 하는 기러기과의 철새로 한강하구와 금강하구에 주로 월동하는 철새이며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2급, 천연기념물 325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한편, 순천만에는 큰고니, 쇠기러기, 검은머리 갈매기, 노랑부리 저어새 등 철새가 찾아들어 겨울나기 채비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안신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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