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단비가 내려 대지를 촉촉이 적신 15일 여수시 신덕동 들녘에서 강경효(65)씨가 자신의 논에서 논갈이를 하며 올 한해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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