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여수지점 ‘호국보훈의 달’ 맞아 봉사활동
한전 여수지점 ‘호국보훈의 달’ 맞아 봉사활동
  • 남해안신문
  • 승인 2007.06.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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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이자 8가구에 사랑의 쌀 전달
한전 여수지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의 존립과 발전에 초석이 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선양하고 생활속의 예우풍토 조성을 위해 여수지역의 원호가족을 대상으로 전기설비점검을 실시했다.

한전여수지점 사회봉사단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1급 중상이자 8가구에 대하여 내선설비를 점검하여 노후 전기시설을 교체․정비하고 ‘사랑의 쌀’(20kg) 8포를 전달했다.

한전 여수지점 사회봉사단(단장 박래용)은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하고 특히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 대하여 한전이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찾아서 사회봉사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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