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축제 특설무대서 ... 박람회 유치 기원도 지난 29일부터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화려하게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찰악대가 축제에 참가해 관광객들을 즐겁게 했다. 경찰악대는 지난 30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영취산 진달래 특설무대에서 30분 동안 ‘땡벌’과 ‘자기야’ 등을 연주해 시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태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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