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장으로 구성 ... 지역신문발전위 지원
숨겨두고만 싶었던 여수가 책으로 발간됐다. 본지 서선택 편집위원장이 여수 관광안내서인 ‘가고 싶은 여수’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 된 ‘~여수’는 제 1장 이순신 장군의 흔적을 담은 ‘호국의 숨결’ 제 2장 여수답사 일번지 인 돌산을 담은 ‘역사유적의 보물창고’ 제 3장 아름다운 다도해 여행 ‘신비로운 섬들과 대화’ 제 4장 한적한 드라이브 여행 ‘갯벌에 드리워진 해넘이 제 5장 관광문화를 찾아서 ‘사계절 자연의 멋이 깃든’으로 구성됐다.
총 페이지수는 147페이지. 이번 책 발간은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서 위원장은 책 머리에서 “숨기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여수를 세상에 알려 많은 관광객이 찾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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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서 기사 검색해 보니 책도 출간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