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여수둔덕점과 백병원이 손을 잡고 25일 여서동 여문공원에서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에는 백병원 임직원들과 환자들이 십시일반 내 논 물건들로 이번 바자회에서 새로운 주인을 맞는다.▲ 이날 바자회에 나온 어린아이가 엄마와 함께 즐거워하고 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태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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