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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재건축아파트 사업자 (주)세창 1차부도
국동 재건축아파트 사업자 (주)세창 1차부도
  • 정송호 기자
  • 승인 2006.10.31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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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동 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자 (주)세창이 30일 오후 4시께 1차 부도처리됐다.

31일 여수시에 따르면 30일 (주)세창은 1차 부도처리 후 현재 화의신청을 하고 서울중앙 지방법원(재판장 이진성)에 의해 재산보존신청이 완료된 상태다.

(주)세창의 부도처리는 본사 차원의 자금회전이 어려워 진행된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전국 22개 사업장의 연쇄 부도도 예견되고 있다.

(주)세창의 채권단과 부도금액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어 공동사업자인 재건축조합원들과 일반분양자들을 불안케하고 있다. 

재건축조합은 사업 시공을 맡고 있는 (주)세창에 70%의 현재까지 공사비만 줘서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이다고 파악하고 있지만 사업파트너의 부도로 예견될 여파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한편 (주)세창은 지난 2004년 12월께 공동사업자인 국동재건축아파트조합과 함께 13동 1008세대 아파트 공사에 착공해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부도 직전 68%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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