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놈 햇쌀로 밥해줘야지"
"손주놈 햇쌀로 밥해줘야지"
  • 이동원 기자
  • 승인 2006.10.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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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의 노부모가 2006년 10월 1일 일요일. 지리산 자락의 한 농가에서 재배한 산두(밭에서 거둔 쌀)를 추석에 다니러 올 자식들에게 새 쌀밥을 맛 보이기 위해서 옛날에 쓰이던 수동식 탈곡기를 이용해 탈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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