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의 노부모가 2006년 10월 1일 일요일. 지리산 자락의 한 농가에서 재배한 산두(밭에서 거둔 쌀)를 추석에 다니러 올 자식들에게 새 쌀밥을 맛 보이기 위해서 옛날에 쓰이던 수동식 탈곡기를 이용해 탈곡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