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돌산 우두리 가두리 양식장서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여수지원(지원장 김대식)에서는 고수온 지속 및 적조발생으로 침체에 빠져있는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일일 인력지원과 아울러 양식장 주변 해역의 바다 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24일 여수지원 지원장과 직원 9명은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지선 농어, 조피볼락 가두리 양식장(소유주 임영옥)을 찾아서 가두리 양식장 주변의 생활 쓰레기 수거(200㎏)와 사료주기 등을 통한 부족한 일손을 덜어줬다. 저작권자 © 남해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태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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